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-> 이래서 돼 저래서 돼
2024. 8. 12. 20:36ㆍ일기
비염이 있어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다.
4일치 약을 처방받았다.
비염이 심하다는 소리를 듣고 약간 놀랐다.
밥 먹고, 면접 수업을 갔다왔다.
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에 대해 발표를 한다는 것이 많이 떨렸다.
그래도 강사님 덕분에 웃으면서 진행할 수 있었다.
예상은 했지만 나는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.
연습이 필요했다!
다음엔 1분 자기소개 실습이 있을 것이다.
미리 연습해 갈 생각이다. 과연...
면접 연습 후 앱을 만들기 위한 설계도를 작성 및 그리고 있다.
그러다 잘 되지 않아서 일기를 쓰게 되었다.
나는 이래서 안돼 할 때 안되어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 같다.
이래서 돼! 하는 이유를 좀 더 명확히 해서 다 되는 슈퍼우먼이 되고 싶다.
항상 파이팅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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